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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손해사정사, 서울경찰청 손실보상심의위원회 감사패 수상...전문성 입증

이성수 CP

2026-01-08 15:44:00

(우측) 창천손해사정법인(주) 대표이사 장용석 손해사정사

(우측) 창천손해사정법인(주) 대표이사 장용석 손해사정사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2026년을 맞아 손해사정 업계에서 의미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장용석 손해사정사가 서울경찰청 손실보상심의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경찰의 직무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보상 사건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감정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결과다. 공공 영역에서 손해사정사의 역할과 책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하는 장면이다.

장용석 손해사정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경찰청 손실보상심의위원회 감정인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손실보상 사건에 참여해 왔다.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시민들의 재산 피해와 신체 피해에 대해, 현장 상황과 관련 자료를 토대로 손해액을 산정하고 합리적인 보상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감정 의견을 제시했다. 공권력 행사와 시민 권익이 맞닿는 영역인 만큼, 손실보상 감정은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요구된다.

공공 손실보상 사건은 사실관계가 복잡하고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 감정인의 판단 하나가 보상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어, 자칫하면 공정성 논란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런 환경 속에서도 원칙 중심의 감정과 근거 기반 손해 산정을 이어온 점이 이번 감사패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장용석 손해사정사는 “손실보상 감정은 어느 한쪽을 대변하는 일이 아니라, 사실과 기준에 따라 판단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공공 분야 경험은 민간 손해사정 업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사고 분석, 손해 범위 확정, 손해액 산정 등은 공공과 민간을 가리지 않고 손해사정의 핵심 절차다.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엄정한 기준을 적용해 온 경험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손해사정 서비스에서도 동일한 신뢰 기준으로 이어진다.

이번 서울경찰청 손실보상심의위원회 감사패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손해사정사 직역의 공적 가치와 전문성을 다시 조명하는 계기다. 손해사정이 단순한 보험금 산정 업무를 넘어 사회적 갈등을 조정하고 제도의 신뢰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장용석 손해사정사의 이번 수상은 공공 손실보상 현장에서 손해사정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보여주는 사례로 남을 것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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