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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엔에스 안중현 대표,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서 기술 교류 나서

이성수 CP

2026-01-12 10:33:00

AI·드론 기반 인프라 관리 기술 기업 시엔에스의 안중현 대표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가해 양국 스타트업 및 혁신 기업들과 기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AI·드론 기반 인프라 관리 기술 기업 시엔에스의 안중현 대표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가해 양국 스타트업 및 혁신 기업들과 기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AI·드론 기반 인프라 관리 기술 기업 엔에스의 안중현 대표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가해 양국 스타트업 및 혁신 기업들과 기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서밋은 지난 7일 중국 상하이 국제회의중심에서 개최됐으며, 한국과 중국의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대통령과 장관급 인사, 유니콘 기업 대표, 스타트업 창업가 등 약 4백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자리해 한·중 벤처 협력의 상징성을 더했다.

시엔에스는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층 건물 외벽과 에너지 설비, 대형 인프라 시설을 관리하는 드론 인프라 디지털 트윈 관리 시스템인 DIMS를 개발한 기술 기업이다. DIMS는 드론 점검과 청소, 관리 과정에서 취득되는 영상과 공간, 상태 데이터를 3차원 디지털 트윈 형태로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인프라 상태 분석과 예측 유지보수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인프라 관리 산업이 일회성 작업 중심으로 운영돼 온 구조를 데이터 자산 중심의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접근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엔에스 안중현 대표

시엔에스 안중현 대표


안중현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인프라 산업의 핵심 가치는 단순한 작업 수행이 아니라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축적되는 데이터에 있다며, 시엔에스는 드론을 도구로 활용해 인프라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트윈 자산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본사에서는 AI와 소프트웨어 중심의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중국 현지 법인에서는 하드웨어 개발과 제조 협력을 병행하는 구조를 통해 한·중 기술 협력의 실질적인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양국의 기술 역량과 산업 환경을 연계한 운영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은 단순한 교류 행사를 넘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기술 환경과 시장 경험을 나누고, 향후 공동 실증과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시엔에스는 이번 서밋 참가를 계기로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인프라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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