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더랩 펩타릭스 헤어앰플은 기존 탈모앰플들이 두피 영양 공급이나 모발 강화에 초점을 맞췄던 것과 달리, 탈모 진행 과정에서 과도하게 작용하는 신호 물질인 TGF-β(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에 주목한 독자배합 성분 ‘펩타릭스’를 기반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탈모를 단순한 결과로 바라보기보다, 탈모가 발생하고 지속되는 과정 전반을 관리 영역으로 접근하는 개념이다.
탈모 진행 과정에서 TGF-β 신호는 모발 성장기를 단축시키고, 모발을 퇴행기로 전환시키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신호가 과도하게 활성화될 경우, 모발이 성장기로 복귀하지 못한 채 탈락이 반복되는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에이더랩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펩타릭스를 탈모 신호를 완화하고 두피 환경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각적으로 모발이 이미 탈락된 경우라도, 모발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모근이나 모유두세포까지 소실된 상태는 아닌 경우가 많다. 실제로는 모유두세포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탈모 신호의 영향으로 성장기로 돌아가지 못해 모발이 다시 올라오지 않는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는 점에서, 탈모 관리의 시점은 탈모 진행 전·후 모두에 해당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에이더랩 펩타릭스 헤어앰플은 발모나 재생을 단정하는 개념이 아니라, 탈모 신호를 완화하고 두피 환경을 정돈함으로써 모유두세포가 작용할 수 있는 조건을 관리하는 방향의 탈모 케어 제품으로 기획됐다. 이는 ‘이미 늦었다’는 인식을 주는 예방 중심 접근과는 다른 관점이다.
에이더랩 관계자는 “펩타릭스는 탈모를 단순히 예방의 문제로 보지 않고, 탈모 진행 과정에서 작용하는 신호를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둔 독자배합 성분”이라며 “탈모가 시작되기 전은 물론, 이미 탈락이 진행된 이후에도 두피 환경 관리의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더랩은 에이더랩 펩타릭스 헤어앰플을 통해 탈모 관리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탈모앰플 시장 내에서 접근 방식이 다른 차세대 탈모 케어 제품으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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