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1.23(금)

메디원바이오, 사지압박순환장치 ‘SCS01’ 앞세워 의료 현장 공급 확대

IPC 기반 정맥혈전예방장치로 DVT 관리 수요 대응

이성수 CP

2026-01-23 11:29:00

메디원바이오, 사지압박순환장치 ‘SCS01’ 앞세워 의료 현장 공급 확대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의료기기 수입 전문 기업 메디원바이오에서 사지압박순환장치 ‘SCS01’을 출시, 의료 현장을 중심으로 공급 범위를 넓히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지압박순환장치는 정맥 내 혈액이 울혈되는 것을 방지하고 혈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커프를 주기적으로 부풀려 사지를 압박하는 방식의 IPC(Intermittent Pneumatic Compression) 장비다. 심부정맥혈전증(DVT) 예방을 위한 정맥혈전예방장치로 활용되며, 수술 전·후 환자 관리와 장기 입원 환자 케어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다.

메디원바이오의 ‘SCS01’은 약 2kg의 경량 설계와 안정적인 손잡이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응급 상황이나 수술실과 병동 간 이동 시에도 Portable 장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4.3인치 LCD 터치 스크린과 한글 모드를 지원해 의료진이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치료 부위와 압력 수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부적인 압력 조절과 치료 시간 설정이 가능해 병원·병동·환자 유형별 맞춤 설정이 가능하고, 전원 ON/OFF 시 설정값을 초기화하거나 저장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메디원바이오, 사지압박순환장치 ‘SCS01’ 앞세워 의료 현장 공급 확대

제품 구동 시 소음을 낮춘 설계와 전원 연결 부위 분리 구조를 통해 선 꼬임이나 단선 위험을 줄였으며, 배터리를 내장해 충전 상태 기준 약 5시간가량 전원 코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디원바이오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의료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실제 사용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독자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의료진 사용 편의성과 환자 관리 효율을 고려한 사용자 최적화 솔루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의료 현장에서의 사용 사례를 바탕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SCS01’은 오는 KIMES 2026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2026년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COEX) B홀 B720 부스에서 진행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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