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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코어, AI 인프라 확산에 맞춰 초고속 광통신 부품 생산 확대

이성수 CP

2026-01-23 11:14:00

사진제공=옵티코어

사진제공=옵티코어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AI 기술 고도화로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하면서 초고속 전송을 기반으로 한 광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자 신호 대신 광자를 활용하는 광통신은 기존 구리 케이블 대비 전송 속도와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아, AI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통신망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광통신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옵티코어의 생산 전략에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골드만삭스는 ‘2026년 10대 테크 트렌드’ 가운데 하나로 광통신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 국면을 제시했다. AI 산업 확산에 따라 800Gbps 및 1600Gbps급 초고속 광통신 부품 수요가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존 400Gbps 수준의 통신 인프라로는 AI 데이터센터의 처리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통신사들 역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조에 맞춰 광통신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는 서울·부산·천안을 연결하는 백본망에 테라급 전송망을 시범 적용했으며, SK텔레콤은 저전력 광전송을 위한 올포토닉스 네트워크(APN)와 코히어런트 라우팅 등 차세대 광통신 기술의 내재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옵티코어는 고속·초고속 광통신 부품 수요를 겨냥한 생산량 확대에 나섰다. AI 데이터센터와 통신망 고도화에 필수적인 광트랜시버와 광모듈 등 핵심 부품의 공급 역량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기회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AI 인프라 확장이 단기적 유행을 넘어 구조적인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광통신 장비와 핵심 부품에 대한 수요 역시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옵티코어는 이번 생산 확대 전략이 향후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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