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캠프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텀블러와 빨래바구니는 단순 소비재를 넘어 실사용 편의성과 구조적 완성도를 강화한 제품이다. 실제로 해당 제품들은 실용신안 및 디자인권을 출원한 상태로, 기능적 차별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텀블러의 경우 사용 환경을 고려한 보온·보냉 구조와 그립감, 세척 편의성까지 반영해 설계됐으며, 빨래바구니는 수납 효율과 이동성, 공간 조화성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로티캠프는 “생활 속에서 매일 사용하는 제품일수록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고, 오래 써도 불편함이 없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디자인 역시 공간을 해치지 않는 절제된 방향성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제품 전략은 로티캠프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캠핑 장비에서 출발했지만, 단순한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에 머무르지 않고 집과 일상, 취향이 연결되는 브랜드로 진화하겠다는 의지를 제품 전반에 담고 있다는 평가다.
로티캠프 관계자는 “캠핑에서 중요하게 여겼던 ‘편안함’과 ‘안정감’을 이제는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기능과 디자인 중 하나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 경험을 기준으로 한 균형 잡힌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티캠프는 향후에도 실용성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리빙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캠핑·리빙을 아우르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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