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청년층 고용률은 전반적으로 둔화되고 있는 반면, 전기차·미래차 관련 정비 및 유지보수 분야 인력 수요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차량 전자·전기 시스템이 복잡해지면서, 정비 기술력은 물론 고객 상담과 서비스 대응 능력을 갖춘 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과정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대전내일배움카드 소지자 등 만 15세 이상 취업 희망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훈련비는 국비 97% 지원으로 부담없이 무료 교육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생에게는 매월 훈련 장려금도 지급되며, 교육생에게는 매월 훈련 장려금도 지급된다.
오는 3월 24일 개강하는 전기 자동차 정비(모빌리티 오피스마스터) 양성과정은 자동차 기관, 전기·전자장치, 섀시장치 이론 및 실무 과정과 CS역량 강화 교육을 바탕으로 고객상담 및 불만처리와 함께 정비접수, 견적안내, 보험사 청구 등 대외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2월 24일 개강하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 양성과정은 자동차 정비 및 사고 수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필수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시험에서 요구되는 이론 및 작업 능력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실기시험 중심의 특강을 마련했다. 관련 자격증으로 자동차정비 기능사, 자동차차체수리 기능사 등이 있다.
대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5년 단위 우수훈련기관으로, 학점은행제를 비롯해 자동차정비 산업기사·기능사, 전기 내선공사, 전기차 정비 등 국가기술자격 과정과 국비 지원 직업훈련 교육 과정을 다수 운영하고 있다. 개인별 수준에 맞춘 피드백과 실기시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자격 취득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유성식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자동차 정비 분야는 친환경차 확대와 산업 구조 변화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인력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본교는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과 함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교육 과정을 통해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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