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18세 여성 청소년이며, 1인당 월 1만 1800원, 연 최대 14만 2000원이 지역화폐로 반기별 지급된다. 상반기 지원금은 4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과 온라인 배달앱에서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생리용품 지원은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저소득층에만 지원하던 생리용품 구입비를 올해부터 모든 여성 청소년으로 확대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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