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기술 잠재력이 높은 도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매출과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11억 원 규모로 1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최대 7,500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본사 업력 3년 이상의 중소 제조기업으로, 소부장 매출 비중 50% 이상, 기업부설연구소 운영 등 기본 요건과 연구인력 2명 이상 확보, R&D 지출 2% 이상 유지, 5천만 원 이상 벤처투자 유치 등 추가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개발, 특허·인증 획득, 전문 컨설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사업화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22개 기업 참여로 매출 43억 원 증가, 신규 고용 71명 창출, 지식재산권 23건 확보 등의 성과를 냈으며, 반도체 장비 기업 브리지는 ‘프로브 카드 체크 시스템’ 국산화로 전년 대비 약 27억 원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신청은 12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공정R&D 과제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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