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경로당 162곳과 복지관·도서관 등 229곳에 △인지훈련 로봇 △방역 로봇 △코딩 로봇 △화상회의 시스템 △스마트 미러 등 1353대의 스마트 기기를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2024년 9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2025년까지 총 7870회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통해 ‘인지훈련 교실’, ‘치매 예방 교실’, ‘아동 코딩로봇 교실’, ‘가상스포츠 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5600회의 강의를 추가로 진행해 시민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배영자 씨(중원구 보건소 참여)는 “그림 그리기와 숫자 맞추기 등을 집에서도 연습하며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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