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열린 ‘2026년 봄학기 개강예배 및 교수임용식’에서 황재경 총장은 전서준 교수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 교수는 전자색소폰 축하 연주를 선보이며 공식적인 교수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전 교수는 오보에 기악 전공 후 예술치료 학사를 취득했으며, 이탈리아 로마시립예술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전공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음악심리중재협회장 및 공인 싱잉볼 테라피스트로 활동하며 사운드 테라피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서준 교수는 "숨결이 음악이 되어 마음을 잇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터버너클 마인드 사운드 랩 소장으로서 연구해 온 싱잉볼 및 음악 심리 중재 기법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전문적인 후학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예술콘서바토리는 미국 유나이티드신학대학교와의 학점 교류 및 GOOD TV와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글로벌 예술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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