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멜락신은 이달부터 독일 내 K-뷰티 편집숍인 ‘더 코너(The Korner)’의 뮌헨과 프랑크푸르트 등 주요 거점 도시 4개 매장에 정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을 통해 독일 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지 시장 주력 제품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량이 높은 ‘필샷 앰플’ 시리즈와 ‘시멜리트 칼슘 볼륨 멀티밤’을 선정했다. 회사 측은 온라인 채널에서 검증된 제품군을 중심으로 초기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유통망 확장을 위한 후속 작업도 진행 중이다. 닥터멜락신은 향후 유럽 온라인 플랫폼인 ‘자란도(Zalando)’와 독일 백화점 체인 ‘갈레리아(Galeria)’의 32개 매장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동시에 공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브랜드501 관계자는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의 성과가 인근 유럽 국가의 유통망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유럽 전역에서 온·오프라인 통합 확장 전략을 실행해 성장 동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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