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경기교총의 36개조 44개항 교섭 요구안을 접수한 뒤, 올해 1월부터 총 10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최종 25개조 31개항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 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 환경 개선 ▲교원단체 지원 사항 등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조인식에서 “경기교총은 경기교육정책 실현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해야 학생들의 성장을 넘어 더 나은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직 생활이 행복하고 안정적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도록 경기교총이 교육활동 지원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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