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3.10(화)

가마로강정, LA 한인타운 6번가 진출 추진

K-푸드 기반 캐주얼 레스토랑 모델로 북미 시장 공략

신승윤 CP

2026-03-10 11:31:06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마세다린(대표 정태환)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 중심 상권인 6번가(6th Street)에 K-푸드 기반 캐주얼 레스토랑 모델로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마세다린은 미국 현지 파트너사 인크라멘토 주식회사(Incremento Inc.)와 함께 신규 합작법인 Master of Taste LLC를 설립하고, LA 한인타운 핵심 상권에 가마로강정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부터 미국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의를 통해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현지 상권 조사와 사업 구조 협의를 거쳐 합작법인 설립과 함께 LA 진출 계획이 구체화됐다.

특히 LA 한인타운 6번가는 미국 내 K-푸드 외식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는 상징적인 상권으로 평가된다. 다양한 글로벌 외식 브랜드와 K-치킨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지역으로,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K-푸드 외식 시장이 형성된 대표적인 상권 중 하나다.
마세다린 측은 이번 매장을 기존 K-치킨 매장과 차별화된 K-푸드 기반 캐주얼 레스토랑 형태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에서 축적된 외식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K-푸드 외식 브랜드 모델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해외 확장 전략은 지난 오사카 엑스포 기간 동안 확인된 해외 소비자 반응과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당시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한국 음식에 대한 글로벌 소비층의 수요 확대가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업을 초기부터 추진해 온 마세다린 김형국 본부장은 “LA 한인타운은 한국 음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동시에 다양한 글로벌 소비층이 모이는 시장”이라며 “이번 매장은 단순한 치킨 매장을 넘어 K-푸드를 기반으로 한 캐주얼 레스토랑 모델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현지 파트너사인 인크라멘토 주식회사는 미국 내 외식 및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 운영과 시장 확장 역할을 맡는다. 양사는 합작법인 Master of Taste LLC를 통해 미국 내 브랜드 운영을 진행하고 향후 매장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마세다린과 인크라멘토는 LA 매장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추가 확장 가능성을 검토하며 K-푸드 기반 외식 브랜드의 글로벌 체인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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