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1367명을 대상으로 반찬이나 음료를 주 1회 또는 월 1회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40세 이상 저소득층 1인 가구 1만79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립 가구 조사에서 △대인 소통 단절 △수도·전기·가스요금 2개월 이상 체납 △2주 이상 지속되는 외로움 등 항목 점수가 기준 6점(총 13점)을 넘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가구다.
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야쿠르트 배달원 등과 대상자를 연결해 안부 확인을 진행한다. 가정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 등이 확인되면 사회복지서비스와 연계해 고독사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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