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 이번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국제 정세 변화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한 곳에서 신속하게 접수·연계하려는 시의 민생 대응 의지가 반영됐다.
시민들은 앞으로 대표번호 하나만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기업 애로, 에너지 관련 민원, 긴급복지 상담 등 전쟁 여파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에 대해 전담 담당자를 배정받아 상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 곁에서 먼저 듣고 신속하게 행동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시정에 빠르게 반영해 시민의 일상을 안정적으로 지키고 지역 경제를 더욱 튼튼하게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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