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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야쇼부미 로드쇼' 개최…인도 MICE 시장 진출 협력 확대

인도 현지 운영진 및 비즈니스단 방한, 시설 벤치마킹과 식음 연계 부대사업 협력 등 논의

이정훈 CP

2026-03-26 20:31:12

야쇼부미 로드쇼 인 코리아 개최

야쇼부미 로드쇼 인 코리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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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26일 국내 MICE 업계의 인도시장 진출 기반 확대와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장 ‘야쇼부미(Yashobhoomi)’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야쇼부미 로드쇼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MICE 관계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형필 키넥신(KINEXIN) 대표와 김상걸 본부장을 비롯해 야쇼부미 현지 직원 및 인도 비즈니스 방문단이 참석했다. 이들은 인도 전시컨벤션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인도 방문단은 로드쇼와 함께 킨텍스 주요 시설을 시찰하고 국내 전시회 운영 현황을 참관했다. 이는 한국 전시산업의 운영 역량을 야쇼부미 운영 고도화에 반영하고, 향후 2단계 건립 과정에서 킨텍스 시설 표준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인도 식음 기업 푸드링크(Foodlink)의 다람 싱 대표는 전시장 운영과 연계한 부대사업 다각화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로드쇼는 국내 MICE 업계에 야쇼부미를 직접 소개하며 인도를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으로 검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킨텍스는 야쇼부미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는 ‘연결 플랫폼’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야쇼부미는 인도 모디 총리의 핵심 프로젝트이자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 인프라로, 킨텍스가 20년 운영을 맡은 것은 글로벌 베뉴 운영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며 “개장 이후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MICE 관계자들의 성공적인 인도시장 진출을 돕는 전략적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2018년 야쇼부미 20년 운영권을 수주했으며, 2023년 10월 정식 개장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맡고 있다. 이곳에서 대한민국 산업전시회(KoINDEX)와 아트아시아 등 대형 행사를 주최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K-컬처 확산과 한-인도 경제·문화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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