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2015년 체결한 협약에 따라 시가 240억 원을 예탁하고, IBK기업은행이 이를 기반으로 48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업에는 이자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2026년 감면율은 1.68%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과 ESG 경영 추진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 한도로 1년간 대출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대외 경제 불안 속에서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중소기업 경영안정과 투자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금지원 확대 방안을 지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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