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김 예비후보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지방정부가 선제적으로 나서 맞춤형 노후 정책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공약의 방향을 설명했다.
공약은 여가·문화·복지 세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수요에 비해 시설이 크게 부족한 파크골프장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그는 "광주의 파크골프 수요와 인구에 비해 시설이 턱없이 적다"며 수용 인원과 규모를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조부모의 손주 양육 비중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손주돌봄수당도 추가 확대한다. 조부모와 양육 공백 가정 모두에 실질적인 지원이 돌아가도록 하는 취지다.
경로당 중심의 복지시설 확대, 실버 문화 바우처 지급,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천원 건강밥상 제공, 공공형 일자리 확대도 포함됐다. 독거 어르신 정서 케어를 위한 반려동물 매칭 사업과 공공실버타운 확충도 추진한다.
김 예비후보는 "도농복합도시 광주의 인구 특성에 맞게 60대 이상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석구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전략기획 특보이며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등 다양한 공직을 역임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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