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미래금융 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낼 본선대회를 실시했다. 선포식에 참석한 내외빈 및 프로젝트에 지원한 학생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2108481201106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하나금융그룹은 미래금융 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낼 본선대회를 실시했다. 선포식에 참석한 내외빈 및 프로젝트에 지원한 학생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
이미지 확대보기이 프로젝트는 기존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 실무형 금융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금융·ESG·AI·데이터 분석 등 미래금융 산업의 핵심 분야를 교육한다.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성욱 금융감독원 부원장,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엄종환 SK텔레콤 부사장과 함영주 회장 등 금융·통신·외교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본선대회에 진출한 71명의 청년 참가자들도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성욱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청년들의 AI 및 녹색 전환을 지원하고 청년고용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금융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과 ESG 지식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선대회에는 20개 팀으로 구성된 대학생들이 참가해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등을 활용한 혁신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경쟁을 펼쳤다. 최종 선발된 팀은 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거치게 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먼저 두 달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금융시장 및 금융상품의 이해, ESG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등 금융 전반에 대한 지식을 넓힌다. 동시에 금융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및 LLM 기반 서비스 개발, 금융문서 AI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역량도 강화한다.
현장 프로젝트에서는 팀별로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하나금융그룹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실제 적용 가능한 서비스로 발전시킨다. SK텔레콤과의 협업 해커톤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혁신 금융 서비스 모델을 직접 도출하며 금융의 사회적 역할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
프로젝트 우수 수료자에게는 총 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상위 3개 팀은 해외 기업 탐방의 기회를 얻는다. 모든 수료자에게는 하나금융그룹 입사지원 시 우대혜택이 제공된다.
하나금융그룹은 2022년부터 금융감독원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지금까지 1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 중 12명이 하나금융그룹에 입사했다. 또한 취약계층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금융의 사회적 책임도 계속 실천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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