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이어온 스포츠 사랑, ‘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으로 꽃피다
동아오츠카는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우고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에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1999년부터 28년간 후원해온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동아오츠카의 진정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올해 장애인의 날 당일에 열린 대회에서 동아오츠카는 성적과 순위에 구애받지 않고 참가한 모든 구단에 음료를 전달하는 ‘포카리스웨트 행복나눔상’을 시상했다. 이는 “모두가 함께 행복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담아 장애인 스포츠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 이 밖에도 국제 휠체어농구대회, 발달장애인 티볼대회 등 다양한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스포츠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양궁대회 공식 후원사로 활약… 선수단 컨디션 책임져
사내 포용 문화 확산… 장애인 근로자 복지 제도 강화
대외적인 스포츠 후원뿐만 아니라 기업 내부의 복지 또한 탄탄하다. 동아오츠카는 2012년부터 사내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복지 지원 제도를 운영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약 1,0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원 대상을 장애인 근로자 본인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족을 둔 임직원까지 대폭 확대했다는 것이다. 이는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스포츠 후원을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치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사내 복지 확대를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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