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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개최. 변상일, 생애 첫 우승

박정환 꺾고 맥심커피배 챔피언 등극…상금 7천만 원 주인공

이성수 CP

2026-04-20 14:36:16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우승자 변상일 9단, 동서식품 김광수 사장, 준우승자 박정환 9단,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우승자 변상일 9단, 동서식품 김광수 사장, 준우승자 박정환 9단,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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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CP] 국내 최고 권위의 바둑 기전인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변상일 9단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생애 첫 맥심커피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변상일 9단과 박정환 9단의 맞대결로 치러졌다. 최종 3국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접전 끝에 변상일 9단이 승리를 거두며, 2019년 첫 참가 이후 7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우승을 차지한 변상일 9단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7천만 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4개월간의 치열한 여정, 32명 ‘입신’들의 명승부
지난 1월 첫 대국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의 대장정을 이어온 이번 대회에는 총 32명의 프로기사가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입신최강전은 오직 프로기사 9단만이 참가할 수 있는 권위 있는 대회로, 올해도 수준 높은 기량들이 맞붙으며 바둑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한 박정환 9단은 대회 최다승인 5번째 우승을 노렸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다. 준우승자 박정환 9단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되었다.

동서식품, 한국 바둑 발전 위한 지속적인 문화 나눔
시상식에는 변상일 9단과 박정환 9단을 비롯해 동서식품 김광수 사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서식품 측은 수준 높은 승부를 보여준 32명의 프로기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국제 무대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는 한국 바둑이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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