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4.20(월)

건설근로자공제회, 장건 이사장·박준효 상임감사 체제 본격 출범

"건설노동자, 당당한 경제 주체로"

이성수 CP

2026-04-20 12:35:26

장 건(張 建) 이사장 / 박준효(朴埈孝) 상임감사

장 건(張 建) 이사장 / 박준효(朴埈孝) 상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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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CP] 건설근로자공제회가 2026년 4월 20일부로 새로운 이사장과 상임감사를 맞이하며 조직 운영의 변화를 예고했다. 신임 이사장에는 장 건 전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이, 상임감사에는 박준효 전 고용노동부 감사관이 각각 취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임기를 시작한 두 인물은 향후 3년간 건설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공제회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장 건 이사장 "건설노동자가 당당한 경제 주체 되는 '건설 기본사회' 구현"
취임식에서 장 건 이사장은 건설노동자의 위상 변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장 이사장은 "건설노동자가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닌, 당당한 경제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건설노동자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이른바 '건설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공제회를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장 신임 이사장은 한신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이후, 두레생협연합회 회장, 성남이로운재단 이사장 등을 거치며 시민사회와 공공 영역에서 리더십을 쌓아온 인물이다.

법률·감사 전문가 박준효 상임감사 합류로 투명성 제고
함께 취임한 박준효 신임 상임감사는 법조계와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박 감사는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검찰청 검사와 법무법인 원 변호사를 거쳐 고용노동부 감사관을 역임했다. 풍부한 법률적 식견과 감사 경험을 바탕으로 공제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취임한 두 인물의 임기는 2026년 4월 20일부터 2029년 4월 19일까지 3년이며, 향후 성과에 따라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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