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 이사장 "건설노동자가 당당한 경제 주체 되는 '건설 기본사회' 구현"
취임식에서 장 건 이사장은 건설노동자의 위상 변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장 이사장은 "건설노동자가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닌, 당당한 경제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건설노동자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이른바 '건설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공제회를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장 신임 이사장은 한신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이후, 두레생협연합회 회장, 성남이로운재단 이사장 등을 거치며 시민사회와 공공 영역에서 리더십을 쌓아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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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취임한 두 인물의 임기는 2026년 4월 20일부터 2029년 4월 19일까지 3년이며, 향후 성과에 따라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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