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공간은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됐다. 아티스트가 추구하는 정체성과 음악적 메시지를 현실의 물리적 공간으로 옮겨와, 방문객들이 멤버들의 음악적 요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전시 구역은 강렬한 네온 조명이 배치된 ‘레드’ 존과 감성적인 오브제가 강조된 ‘그린’ 존으로 나뉜다. 특히 멤버들의 실제 작업 공간을 참고한 인테리어 소품과 디테일을 곳곳에 반영하여 공간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입장객은 체크인 과정에서 카드 키와 키캡 홀더를 수령하며, 내부 액티비티 수행 결과에 따라 키캡을 모아 나만의 아이템을 완성할 수 있다. 이는 단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인터랙티브 구성의 일환이다.
현장 방문객과 특정 조건의 에어비앤비 숙소 예약자에게는 코르티스 미공개 포토 6종이 담긴 ‘스퀘어픽’을 선착순 제공한다. 해당 기념품은 팝업 현장에서만 수령 가능하며 상세한 배부 방식은 30일 에어비앤비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
코르티스는 "타이틀곡 REDRED에 지금 우리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에어비앤비 & 코르티스의 서울 비밀공간 팝업’은 그 세계 속으로 팬분들을 초대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라며, “에어비앤비를 통해 코르티스의 고유한 음악을 사람들이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케이팝은 여행의 목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코르티스와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역동적인 문화를 알리고 팬들이 서울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