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고양특례시와 일본 하코다테시 간 자매도시 결연을 기반으로, 양 도시 의회 간 우호를 증진하고 의회 운영 및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코다테시의회에서는 카나자와 히로유키 의장이 참석했으며, 고양특례시의회에서는 신현철 부의장이 대표단을 맞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 의회가 이어온 교류의 성과를 되짚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운영 현황,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사례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신현철 부의장은 “고양특례시와 하코다테시는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