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물올림(색상 가공)’ 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장미를 생산하며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농가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농가는 약 4,0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고품질 백장미를 재배하고 있으며, 물올림 기술을 활용해 꽃잎 끝을 보라색으로 물들인 특색 있는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농가는 지난 20년간 일본 시장에 꾸준히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BTS 공연 기간 열린 팝업스토어에서 해당 장미를 전시·판매해 대중성과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농가가 고양시 농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고양 화훼의 우수성이 세계 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판로 지원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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