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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네팔, ‘2026 네팔 티 시음회’ 개최

국내 티 사업자 50여 명 참석, 고산지대 청정 티의 시장 가능성 확인

이성수 CP

2026-05-06 08:00:00

사진제공=한국소믈리에연구원

사진제공=한국소믈리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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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한국 티 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고품질 네팔 티를 국내에 보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과 사단법인 한국티협회, 주한 네팔대사관은 지난 29일 서울 성수동에서 ‘2026년 네팔 티(Nepal Tea) 시음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티 수입사 및 유통업체, 프랜차이즈 바이어 등 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음회는 히말라야의 청정 환경에서 수확된 2026년산 햇차를 국내 사업자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시음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네팔 티의 우수성과 한국 시장 내 안착 가능성을 타진했다.

행사는 네팔 티 산업 현황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를 시작으로 ▲2026년산 신선 차(Fresh Tea) 테이스팅 ▲자유 네트워킹 ▲비즈니스 다이닝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네팔 고산지대 특유의 섬세한 향미와 깔끔한 끝맛을 지닌 고품질 차들은 참석자들로부터 “다즐링을 잇는 차세대 프리미엄 티로서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갖췄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정승호 사단법인 한국티협회 협회장(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대표)은 환영사를 통해 “주한 네팔대사관, 특히 시바 마야 툼바항페(Dr. Shiva Maya Tumbahangphe) 대사님의 헌신적인 지원 덕분에 양국의 우정이 더욱 견고해졌다”며 감사를 표했다.

정 회장은 이어 “네팔 차는 히말라야가 인류에게 전해준 순수한 선물(Gift from the Himalayas)”이라며, “세계적 수준의 풍미를 지닌 네팔 차를 한국 시장에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으며, 양국의 파트너십이 완벽하게 우려낸 차 한 잔처럼 더욱 깊고 따뜻하게 숙성되어 차를 통한 밝은 미래를 함께 일궈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주한 네팔대사관 관계자는 이에 대해 “히말라야 고산지대는 세계 최고급 차를 생산하기 위한 최적의 자연 요건을 갖춘 곳”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시음회를 계기로 한국 시장 내 네팔 티 유통이 보다 활성화되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한층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사단법인 한국티협회와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형성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네팔 티의 지속적인 홍보 및 수입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일반 소비자들도 일상에서 고품질 네팔 티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관련 교육 콘텐츠 개발과 프로모션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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