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4.29(수)

‘5억 개 팔렸다’…국민 그릭요거트로 자리 잡은 풀무원다논의 그릭의 질주

이성수 CP

2026-04-29 09:30:54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식단 관리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그릭요거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브랜드가 있다.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은 자사의 대표 제품 ‘풀무원요거트 그릭’이 누적 판매량 5억 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4억 개 고지를 넘어선 이후 불과 9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헬시플레저와 저당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조준한 결과라는 평가다.

시장 변화 읽은 선제적 라인업 강화
풀무원다논의 가파른 성장세는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끊임없는 제품 고도화 전략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5월 당 함량을 낮춘 ‘설탕무첨가 플레인’ 출시를 시작으로, 12월에는 전 제품을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로 전환했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55% 추가 저감하면서도 단백질 함량과 저지방 설계라는 강점은 그대로 유지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관리’ 욕구를 충족시켰다. 이러한 노력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성장하는 결과로 이어지며 견고한 시장 리더십을 증명했다.

기술력으로 쌓은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
기술적 신뢰도 역시 시장 1위의 비결이다. 풀무원다논은 유산균 전문 기업 노보네시스(구 크리스찬한센)로부터 그리스 크레타섬 유래 정통 그릭 유산균 ‘Yoflex Sogreek F1’을 공급받아 원료의 차별화를 꾀했다. 대표 제품인 ‘설탕무첨가 플레인 400g’은 소비기한 종료 시까지 보장균수 2,000억 CFU를 유지하는 등 발효유 전문 기업다운 기술력을 과시했다. 그 결과 지난 1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신설된 그릭요거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브랜드 만족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레시피의 진화, ‘모디슈머’ 마음도 사로잡다
다채로운 라인업과 높은 활용성도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는 요소다. 기본 제품부터 프리미엄 라인인 ‘그릭 시그니처’, 디저트 형태인 ‘그릭 콩포트’까지 구성이 다양해 식사 대용부터 간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SNS에서 인기를 끈 ‘요거트 치즈케이크’의 핵심 재료로 활용되는 등 소비자가 직접 레시피를 재해석하는 모디슈머 트렌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풀무원요거트 그릭 곽정원 BM은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소비자 니즈 반영이 성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대표 그릭요거트 브랜드로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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