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 in Picture] 삼성 8세대 폴더블폰은 어떤 모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0210350404817048439a4874112222163195.jpg&nmt=29)
초콜릿과 스티커로 드러나는 새로운 비율
삼성전자는 1일 글로벌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8세대 폴더블폰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길쭉한 초콜릿을 부러뜨리는 장면과 스티커 사진을 찢는 모습이 담겼다.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폴더블폰의 형태와 비율을 점진적으로 드러내는 연출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이 영상을 통해 AI가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변화에 주목했다. AI를 경험하는 중심에 모바일 기기가 자리 잡은 만큼, 기존 폼팩터의 핵심 성능을 지켜내면서도 사용자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킬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다.
7년간 쌓아온 기술과 소비자 인사이트
7세대에 걸쳐 제품의 사용성과 성능을 개선한 과정에서 삼성전자는 폴더블폰을 단순한 프리미엄 제품이 아니라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카테고리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강화된 폴드, 고도화된 플립, 그리고 신제품
8세대 폴더블 라인업은 이러한 기술적 기반 위에서 세 가지 전략으로 재편된다. 먼저 폴드의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플립의 독창적인 사용성을 더욱 고도화한다. 여기에 더 넓고 자연스러우며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기기가 추가된다.
이번 라인업 확대는 단순히 제품 개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다. 삼성전자는 AI 시대에 맞춘 폴더블 경험의 실질적 확장이라고 설명했다.
선택의 폭을 넓히다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방향은 명확하다. 서로 다른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왜 폴더블인가"라는 질문을 넘어 "나에게 맞는 폴더블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려는 것이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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