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오란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소비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오란씨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로고를 공모하는 것을 넘어, 오랜 헤리티지를 가진 브랜드가 젊은 세대와 호흡하며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상징적인 행보로 평가받는다.
브랜드 헤리티지와 2030의 감각이 만나다
오란씨는 오렌지의 맛과 비타민C의 영양을 결합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플레이버 음료다. ‘하늘에서 별을 따다~’로 시작하는 국민 광고 음악과 함께 성장하며, 오랜 기간 파인애플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동아오츠카는 이러한 55년의 유산을 2030세대의 트렌디한 감각으로 재해석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실제 오란씨 리뉴얼 패키지에 반영될 예정이어서 예비 디자이너와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선도하는 변화
미래를 향한 동행: 대학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
이번 공모전은 디자인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통해 7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8월 중 최종 수상작이 발표된다. 대상 40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등 총상금 규모도 상당하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공모전을 단순한 이벤트로 끝내지 않을 방침이다. 선정된 BI를 활용해 주요 대학들과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오란씨라는 브랜드를 소비자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장기적인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브랜드와 소비자가 수평적인 관계에서 브랜드의 성장을 도모하는 이러한 협업 방식은, 국내 음료 업계에 새로운 마케팅 성공 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아오츠카는 브랜드의 친숙한 이미지를 계승하면서도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환경에서의 가독성을 극대화한 로고 디자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 관련 상세 정보는 동아오츠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