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의 매력으로 빚어낸 ‘반전 스토리’
메인 광고는 뷔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위트 있는 매력을 세련된 영상미에 담아냈다. 광고의 스토리는 파티에 초대받은 뷔가 장소를 착각하는 해프닝에서 시작된다. 같은 건물의 서로 다른 두 파티 장소에 실수로 들어간 뷔가 현장의 분위기를 자신의 카리스마로 순식간에 장악하고, 결국 두 파티의 모든 멤버들이 함께 진로를 즐기게 되는 반전 구성으로 이뤄졌다.
이러한 연출을 통해 하이트진로는 진로가 추구하는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특별한 순간을 만드는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글로벌 확장의 청사진을 담다
새로운 글로벌 태그라인 ‘필 더 모먼트’
캠페인과 함께 공개된 새로운 글로벌 태그라인 '필 더 모먼트(Fill The Moment)'도 주목할 만하다. 이 슬로건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진로와 함께 따뜻한 에너지와 즐거움으로 채워간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으며, 진로가 단순한 음료를 넘어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다각적 마케팅으로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
‘마이 패이보릿 진로’ 캠페인은 메인 광고 공개로 시작해 디지털 콘텐츠,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광고 영상은 진로 글로벌 공식 유튜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주요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국내외 소비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이뤄질 계획이다.
글로벌 주류시장 내 영향력 확대 목표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이번 ‘마이 패이보릿 진로’ 캠페인은 글로벌 앰배서더 뷔와 함께 진로 브랜드를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첫 글로벌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메인스트림 주류 시장 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글로벌 대표 소주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로의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K-컬처의 글로벌 영향력을 활용한 국내 주류업계의 새로운 시도로, 전 세계 주류 시장에서 소주의 위치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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