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수요가 만든 ‘품절 대란’
버거킹의 ‘보일링 씨푸드 버거’ 2종은 지난 6월 출시 후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판매 흐름을 보였다. 비프와 치킨이 주류인 버거 시장에서 씨푸드 라인업이 단기간에 이처럼 폭발적인 수요를 기록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초도 물량을 상회하는 판매가 지속되면서 결국 원재료가 전량 소진되어 조기 완판에 이르렀다.
차별화된 맛의 성공 공식
이번 대성공의 핵심은 제품 기획에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의 대표 해산물 요리 '보일링 씨푸드’에서 착안한 이 제품은 크랩과 새우를 베이스로 감자와 콘을 더한 바삭한 씨푸드 패티와 탱글한 통새우, 불향 가득한 직화 소고기 패티를 조화롭게 결합했다. 콘셉트와 맛을 모두 잡아낸 것이다.
고객 성원에 응한 ‘판매 재개’
버거킹 관계자는 "초도 물량을 상회하는 판매가 지속되면서 원재료가 전량 소진되어 조기 완판에 이르렀으나, 긴급히 원재료를 수급해 다시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은 판매 기간 동안 기다려 주신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 운영과 물량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씨푸드 버거 2종은 오는 9월 16일까지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판매 재개 시점부터는 자사 앱을 통해 특별 할인 쿠폰도 제공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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