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이 품은 특별한 무대, 월드 파이널 개최지 확정
이번 10회차 대회의 가장 큰 화제는 서울이 월드 파이널의 개최지로 확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 지역에서는 일반적인 지역 예선에 더해 결승 직행권을 놓고 벌어지는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이 추가로 개최된다. 최소 1명의 한국 선수가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되는 만큼, 국내 팬들의 관심이 전례 없이 집중되고 있다.
## 한국 대표 선수단의 면면… 우승자부터 베테랑까지 집결
한국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면면은 그 자체로 'SWC'의 역사를 담고 있다. 2018년도 챔피언 출신의 BEATD와 베테랑 플레이어 SKIT을 필두로, IROHA, ECK, ANGRYBIRD, HWAN, TOLISSO, ROOG, SCHOLES 등 총 9명의 국내 최고의 실력자들이 오픈 퀄리파이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양보 없는 승부를 통해 서울 월드 파이널행의 티켓을 놓고 겨루게 된다.
한국만큼이나 주목할 만한 것은 세계 각 지역에서 기량을 연마해온 선수들의 참전이다. 디펜딩 챔피언 PU가 일본과 동남아 예선에 출전하며, 지역 컵 우승자 출신 OSSERU도 같은 지역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아시아퍼시픽 기타 아시아 지역에는 2021년도 챔피언 DILIGENT-YC가 자신의 실력을 다시 증명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유럽과 아메리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유럽 지역은 지난해 지역 컵 1위에 오른 RAXXAZ를 중심으로, 2021년 월드 파이널 준우승자 PINKROID와 OBABO, ISMOO 등이 경합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다. 아메리카 지역은 2023년 지역 컵 우승자 TRUEWHALE과 2019년 월드 파이널 준우승자 THOMPSIN 등 권역을 대표하는 최강자들이 모여 새 챔피언을 가리기 위해 전력을 다할 태세다.
## 8월 8일 서울에서 예선의 막 오른다
'SWC2026' 예선은 오는 8월 8일 오픈 퀄리파이어-서울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9월부터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차례로 열리는 지역 컵의 무대에 서게 되며, 이 과정에서 최종 선발된 선수들이 11월 서울 월드 파이널에서 마지막 결전을 펼치게 된다. 예선부터 월드 파이널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은 '서머너즈 워' 팬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e스포츠의 세계로의 초대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 세계 소환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
컴투스는 이번 10회차 대회를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소환사들이 하나 되어 즐기고, 새로운 챔피언 탄생의 순간을 함께 맞이하는 뜻깊은 글로벌 e스포츠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22년간 이어져온 'SWC'의 전통 속에서 10번째 챔피언이 누가 될지, 그리고 서울에서 펼쳐질 월드 파이널의 드라마가 어떻게 형성될지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더 자세한 정보는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와 'SWC2026'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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