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도연/플러스엑스이엔엠 제공
8부작 범죄 스릴러 '프레임'은 배우를 꿈꾸며 치열한 현실을 버텨가던 해주가 예상하지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일상적인 화면과 기록 속에 감춰진 진실을 좇으며,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들의 관계를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플러스엑스이엔엠 소속 배우 김도연은 생계를 이어가면서도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 '구해주' 역을 맡는다. 해주는 연이은 오디션 실패와 불안정한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꿋꿋하게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러나 유일한 생계 수단마저 흔들리고 예상하지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해주는 자신을 둘러싼 현실과 믿었던 관계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김도연은 벼랑 끝에 선 청춘의 불안과 절박함부터 혼란과 배신감, 생존을 위한 결단까지 극적인 감정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도연은 드라마 '퍼스트러브'를 비롯해 웹드라마 '피의 향기', '아스피린', 단편영화 '수상한 여자 둘' 등에 출연하며 드라마와 웹콘텐츠, 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영화 '아모르파티', '차라리 죽여', '영혼버튼기'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으며 스크린 필모그래피를 확장하고 있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상황과 감정을 지닌 인물을 소화하며 주연 배우로서 존재감을 쌓아온 김도연은 '프레임'을 통해 본격적인 범죄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다.
아역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꾸준히 현장 경험을 쌓아온 김도연은 청춘의 현실적인 고민부터 장르적인 감정 연기까지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해 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절박함과 믿었던 관계가 무너지는 순간의 혼란, 위기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강인함을 지닌 해주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연출은 영화 '우수'와 '베일러'를 연출한 오세현 감독이 맡는다. 오세현 감독의 장편영화 '우수'는 2021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뒤 2022년 극장에서 개봉했으며, 신작 '베일러'는 올해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한국' 부문에 공식 선정됐다.
김도연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오세현 감독의 연출로 기대를 모으는 OTT 시리즈 '프레임'은 오는 10월 크랭크인한다. 구체적인 편성 플랫폼과 공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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