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사닥터스 의료진 / 닥터스피부과 신사본점 제공
해당 교육 과정은 총 3단계로 구성되며, TTT 마스터 코스는 마지막 단계에 해당한다. 장비 사용법을 익히는 수준을 넘어 다른 의료진에게 원리와 기준을 설명할 수 있는 이해도를 요구하는 과정으로, 한 병원에서 42명 이상이 배출된 것을 두고 병원 측은 국내에서 흔치 않은 규모라고 설명했다.
신사본점은 현재까지 2만 건 이상의 관련 시술을 진행해왔다. 이번 과정을 거쳐 소속 마스터 13인을 확보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행사 첫 순서로 나선 성현철 대표원장은 시술을 둘러싼 오해와 잘못된 방법 등의 문제점을 짚었다. 성 대표원장은 "통증은 마취 등 별도의 방식으로 관리해야 할 문제이지, 에너지 설계를 흔들어 해결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일관된 에너지 기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사본점은 관련 장비 6대와 원내 아카데미 공간을 갖추고 있다. 국내 공급사의 지원을 더해 참여 원장단이 장비를 직접 다루는 시간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다만 이번 과정을 이수했다고 해서 시술 효과나 결과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관련 의료기기 시술은 피부 상태와 치료 목적, 과거 시술 이력 등을 확인한 뒤 의료진과 상담을 거쳐 적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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