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경과원의 파주 본원 이전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과 파주시 기업인협의회 소속 6개 단체, 파주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경영비용 증가와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시했다. 기업 자체 기술개발 지원 확대와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현장 수요에 맞는 지원을 요청하고, 정기적인 소통 창구 마련도 건의했다.
경과원은 기업지원사업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판로 개척 지원,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활용 가능한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지원 가능성과 후속 조치를 살펴보기로 했다.
김길아 균형발전본부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이 실제 지원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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