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은 ‘2026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1월 말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산 소진 시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며, 경과원 경기정보보호지원센터가 경기지역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보안서비스 도입 비용의 공급가액 기준 80%, 기업당 최대 360만원을 지원한다. 기업은 나머지 20%와 부가가치세를 부담해야 한다.
SECaaS는 별도의 보안 장비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보안 기능을 이용하는 서비스다. 중소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랜섬웨어와 개인정보 유출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희망 기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사이버보안은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중소기업이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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