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26년 이천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대출잔액의 2% 이내에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인 무주택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부부 중 1명 이상이 만 19~39세(1986~2007년생)에 해당하고, 세대원 합산 연소득이 8천만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이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전세전환가액이 3억원 이하인 주택이다. 금융권에서 신혼부부 명의로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무주택 여부 등 사업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27일 오전 9시부터 11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올해는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하며,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자격 확인과 선정 절차를 거쳐 결정되며, 지원금은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와 세부 신청 요건은 이천시 누리집 공고문이나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 청년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신혼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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