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다이트한의원 수원점 김정상 대표원장
시험을 앞두고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 패턴이 지속되고 스트레스로 인한 과식 및 야식 섭취가 늘면서 수험생과 중년 부모 모두 복부 내장지방 증가와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수능을 앞두고 체중을 줄이겠다며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체중감량을 단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과도한 열량 제한은 뇌로 가는 포도당 공급을 차단해 집중력과 기억력을 저하시키며, 면역력을 떨어뜨려 시험 당일 컨디션 조절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년 학부모 역시 호르몬 변화와 활동량 부족으로 축적된 뱃살을 굶어서 빼려 할 경우 골격근 손실과 만성 피로에 시달리기 쉽다.
따라서 수능 막바지 시기의 체중 관리는 뇌 대사와 체력을 지키면서 혈당 균형을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이어 김 원장은 "개인의 체질을 고려한 맞춤 한방 케어는 과부하가 걸린 소화기계 부담을 줄이고 식욕 안정과 대사율 증진을 도와, 컨디션 난조 없이 건강하게 복부 비만을 관리할 수 있는 대안이 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종서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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