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는 지난 27일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평택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이날 일정은 P4 반도체 생산라인 관람과 P5 건설현장 조망, 사업 현황 브리핑 등으로 이뤄졌다.
의원들은 P4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반도체 생산시설 운영에 필요한 전력·용수·냉각 등 주요 기반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대규모 생산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필요한 기반 여건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특히 P5 건설이 본격화하면서 건설인력 증가에 따라 예상되는 교통·주차 문제와 소음·분진·쓰레기 등 주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평택시의회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투자와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상생·소통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규모 산업시설 확충에 따른 도시 기반시설과 주민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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