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HISKEI BOYKA 유틸리티우드 제품 이미지(사진제공:지브이골프코리아)
이번 제품은 골퍼들이 유틸리티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치기 쉬운 설계, 안정적인 탄도, 충분한 비거리, 직진성과 미스샷 관용성, 다양한 필드 활용성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특히 롱아이언의 긴 샤프트와 어려운 볼 컨택에 부담을 느끼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보다 편안하게 스윙하고, 긴 거리의 세컨드샷에서도 자신 있게 클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이카 유틸리티우드는 16도(#3), 19도(#4), 22도(#5) 등 세 가지 로프트로 구성됐다. 골퍼가 자신의 비거리와 탄도, 클럽 간 거리 간격을 고려해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편안한 스윙과 안정적인 볼 컨택도 주요 개발 방향이다. 모델별 헤드 무게는 228g, 233g, 237g으로 구성했으며, 라이각은 각각 59도, 60도, 61도로 설정했다. 로프트에 따른 헤드 무게와 라이각의 차이를 두어 각 클럽의 사용 목적과 스윙 특성을 고려했다.
또한 직진성과 미스샷에 대한 관용성을 중요하게 고려했다. 페이스 중심에서 다소 벗어난 타구에서도 거리와 방향의 손실을 줄이고, 골퍼가 보다 안정적인 샷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설계 목표로 삼았다.
다양한 필드 상황에서의 활용성도 강조했다. 보이카 유틸리티우드는 페어웨이에서의 긴 거리 세컨드샷은 물론, 러프와 같이 볼을 정확하게 맞히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롱아이언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안 클럽으로서 실전에서의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브이골프코리아 관계자는 "유틸리티는 단순히 멀리 보내기 위한 클럽이 아니라, 어려운 롱아이언을 대신해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원하는 거리를 공략하기 위한 클럽"이라며 "보이카 유틸리티우드는 쉽게 띄우고, 편안하게 멀리 보내며, 다양한 코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개발 방향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16도부터 22도까지 세 가지 로프트를 마련해 골퍼의 비거리와 탄도, 스윙 특성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실제 필드에서 사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골프클럽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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