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호와 김리원은 최근 진행된 아역 기사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진선호, 김리원은 깔끔한 파티 의상과 표정, 포즈 등으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는 등 자신있게 촬영에 임해 현장 관계자들의 칭찬을 받았다.
진선호는 2012년생으로, 다양한 사진과 영상촬영에 참가해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캐쥬얼한 복장에 의젓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캐쥬얼 정장스타일의 파티 의상을 잘 표현했다. 2013년생인 김리원은 포즈잡는 것이 특기인 배우로, 천사 같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항상 밝게 웃는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진선호, 김리원의 촬영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카메라 앞에서 밝고 건강한 매력을 드러내며 어려움 없이 어린이 화보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며 “모델일이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에 미소가 지어졌다.”고 밝혔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문화연예대상을 2016년도부터 키즈 / 하이틴 부문을 단독으로 맡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2019년 문화연예대상 행사에도 단독으로 진행하였다. 행사는 연예인들과 손을 잡고 레드카펫을 걷는 On The Redcarpet, 가수들과 무대에서 행사를 하는 On The Stage을 진행하였고 키아나 전속배우인 박로드, 신윤주는 올해 주목받는 배우로써 수상을 받았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이한석 대표는 “진선호, 김리원 등의 당당한 아역배우를 선발한 노하우를 살려 앞으로도 다양한 키즈모델선발대회를 열어 모델의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키아나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에이 방송사에 프로덕션으로 진출이 확정되었다. iTV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하였으며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키즈를 대상으로 한 팅키즈, 키즐이 있으며 하이틴을 대상으로 하이틴에이저가 있다. 팅키즈는 키아나 엔터테인먼트의 전속배우 장채경, 신윤주와 키즈 크리에이터 이재준, 곽민승이 진행하며 아이들의 새롭고 다양한 도전 예능을, 키즐은 아이들의 심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컨셉의 예능을 다루며 하이틴에이저는 10대들의 예능을 관찰카메라와 웹 공감 드라마를 방영 중이다.. 11월 4일 첫방송으로 뜨거운 관심과 인기리에 출발하였으며 키즐은 매주 월,화에 본방송 토요일에 재방송이, 하이틴에이저는 수,목,금 본방송, 일요일에 재방송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키아나 엔터테인먼트는 뉴미디어 MCN 사업에도 진출해 강력한 미디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엔터테인먼트 사업뿐만 아니라 뉴미디어 사업분야로도 사업 확장을 위해 다양한 크리에이터를 매니지먼트하며,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MCN PLAYTOWN에 투자하여 활발한 사업 확장을 진행 중이다.
사진=키아나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전경
이한석 대표는 이번 방송 편성이 확정되면서 아역배우들의 더 나은 환경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키아나 엔터테인먼트 본사 3층에 촬영 스튜디오를 확장하여 리모델링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최민영 키즈TV뉴스 기자 cmy@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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