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꼭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만 선호하기보다 잘 가르친다고 입소문 난 중소형 학원이나 과외선생을 알아보고 아이를 맡기는 편인데, 분당에 있는 ‘메이저수학학원’의 경우 오래전부터 자기주도 수업을 진행해 인근에서 찾아가는 학생 수가 적지 않다.
중고등수학학원인 ‘메이저수학학원’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모두 다루고 있어 중학교 입학 전 초등학생부터 대입 준비반까지 모두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신규 학생은 현행이나 선행과정의 입학테스트 후 반이 배정된다.
반 배정은 개인마다 희망하는 요일, 시간에 맞게 진행되며, 원하는 강사를 요청할 시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한 반 최대 인원은 8명이나 담임의 재량에 따라 수강 인원이 더 적어질 수 있다. 소수 정예로만 수업하므로 5명 이하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출결은 지문인식으로 진행되며, 학부모에게 문자가 발송된다. 휴대폰 및 전자기기는 데스크에 제출해 공부에만 집중하도록 하고, 정규수업 외에 매일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모의고사도 틈틈이 보며 기본을 다짐과 동시에 심화 문제도 풀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기본 수업과 테스트시간 모두 학생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테스트 및 오답정리, 과제 등 여러 커리큘럼이 잘 되어 있어 오답률을 낮춰갈 수 있다. 또한 동영상 개념 강의를 이용하면 혼자 예습, 복습을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항상 집에서 해야 할 과제를 부여해 학원에 가지 않는 날도 집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메이저수학학원’ 관계자는 “본 학원에서는 개별학생에게 맞춘 개별수업과 학원의 꼼꼼한 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기본 개념에서 심화 과정까지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며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진도보다 성취도에 초점을 맞춰 수업을 진행한다. 분당에서만 2012년 개원부터 꾸준히 자기주도 학습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초6부터 고3까지 모든 학년을 가르치고 있다. 앞으로 더 좋은 수업과 시스템을 꾸준히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저수학학원’은 학생,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설명회, 동기부여강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3 학생이 많지 않았음에도 꾸준히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2020학년도 입학 기준 서울대 의대 2명 포함 의예과 7명, 서울대 6명, 연세대 4명, 고려대 6명 등의 실적을 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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