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와 함께하는 진로의 글로벌 마케팅
LA한국문화원, 광역시애틀한인회, 시애틀총영사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시애틀에서 열린 첫 대규모 K-컬처 행사로 주목받았다. 현장에서는 K-팝 공연, 한복 패션쇼, 한식 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이어졌으며, 하이트진로는 행사장 내 ‘비어가든’을 운영하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이곳에서는 참이슬 후레쉬와 오리지널, 청포도에이슬, 레몬에이슬 등 총 4종의 제품이 선보여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두꺼비 캐릭터 포토존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역할을 했다.
국가대표 응원전으로 뜨거운 열기 더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한국과 멕시코의 국가대표팀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거리 응원전이었다. 하이트진로는 응원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기 위해 진로 로고가 새겨진 특별 응원 도구와 편의 용품을 배포했다. 뜨거운 응원 현장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로 소주를 경험하도록 유도한 이러한 전략은 소비자들에게 잊지 못할 현장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현지 교민은 한국 소주가 시애틀의 랜드마크에서 당당히 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은 모습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태극기와 함께 진로의 상징색인 하늘색 응원기가 휘날리며 한국적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하이트진로는 시애틀 행사를 기점으로 미국 시장 내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 뉴욕 등 미국 주요 지역의 주류 판매 매장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기와 연계한 단체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매장에서는 응원 판촉물 키트 배포와 함께 각 매장만의 특별 응원 세트메뉴를 구성하여 현지인들이 스포츠와 함께 소주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진로가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대중적인 주류 카테고리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하이트진로가 미국 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K-주류 시장의 판도를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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