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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창업기업 MFR "안전한 미래 건설산업 환경 제시", 신보 퍼스트펭귄 기업 선정

2021-09-0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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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연구원창업 기업‘MFR'이 지난 1일 신보에서 진행하는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DGIST(총장 국양) 연구원창업 기업인 ‘MFR’(대표이사 이승열)이 지난 1일 KODIT 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하는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제도는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선정해 보증을 지원한다. 미래성장성이 기대되는 '퍼스트펭귄' 창업 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 경영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일 퍼스트펭귄 기업에 선정된 ‘MFR’은 미래 건설시장에서 선보일 로봇기반 주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MFR은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에 선정됨으로써 15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MFR의 이승열 대표는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으로 MFR의 기업 가치와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조달된 자금을 통해 MFR의 사업영역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미래 건설로봇 플랫폼 사업을 추가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구체화 단계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MFR은 고위험군 산업에 속하는 건설 현장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더불어 MFR은 '중대재해법'과 '주 40시간 근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으로 '미래지향형 건설로봇'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중장년층과 외국인 노동자 중심의 건설현장을 청년층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급일자리의 산업으로 전환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편, 이승열 대표는 DGIST 창립 17주년 기념, 2021년도 포상 행사(9월 6일)에서 '기술 사업화(기술이전 3건) 및 사업유치' 분야에 공로가 인정돼 '연구 부분 우수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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