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메이드 인 코리아’가 백기태의 1-6회 미공개 스틸을 공개하며, 최종회의 압도적인 여운을 이어간다.
공개된 1-6회 미공개 스틸은 권력의 정점으로 향하는 백기태의 다양한 순간을 집중적으로 포착해 냈다.
3회 미공개 스틸은 배금지(조여정)와 마지막 대화를 나누는 바 장면과 이케다 유지(원지안)와 본격적으로 손을 잡고 공모하는 순간을 담았다. 눈빛만으로도 은밀하게 흐르는 기류와 미묘한 감정선을 촘촘히 쌓아 올리는 이 장면들은 작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이어 2회에서 장건영(정우성)을 도청하는 백기태의 모습은 클래식하면서도 날카로운 아우라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1회 비행기 안에서 총구가 겨눠진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상대를 냉정하게 응시하는 ‘백기태’의 모습은 이후 펼쳐질 거대한 서사와 숨 막히는 긴장감을 떠올리게 하며, 정주행 욕구를 자극한다.
시청자들 또한 현빈의 인생 캐릭터 경신이라는 평가에 입을 모으며 벌써부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백기태의 서사를 다시 조명하는 1-6회 미공개 스틸을 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직 디즈니+에서 1-6회 전편을 즐길 수 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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