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공장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준공식은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주)아난티 이중명 회장을 비롯한 오규선 기장군수, 협력사SPC삼립, Hy(한국야쿠르트)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밀키트 전용 생산시설로 마련된 공장 내 식품 제조, 가공시설은 연면적 6,718m2, 건축면적 4,275m2 규모이며, 공장동 지상 2층, 사무동 지상 3층으로 작년 12월 완공되었다.
수작업 위주로 작업이 진행돼 많은 인력 투입이 불가피했던 기존 생산 방식을 탈피하고, 일 생산 30,000kit 가 가능한 밀키트 생산 최적화 설비와 DPS 물류라인 등 최첨단 자동화 설비 등으로 생산 효율을 한층 높였다. 나아가 향후 2년 내로 로봇 생산라인을 도입 자동화 및 냉동 Ready Meal 생산 설비로의 확장도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다.
푸드어셈블은 제 3공장의 최신식 밀키트 설비를 바탕으로 다수의 OEM 고객사에 경쟁사 대비 최대한 빠르고 신속한 대응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밀키트 OEM 시장에서 프레시지와 본격적인 양강 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 특히 밀키트 품질의 핵심인 야채 신선도 유지에 높은 평가를 받아 대형 OEM 계약을 연이어 진행 중이다.
푸드어셈블 관계자는 "예상보다 빠르게 OEM 고객사가 늘어남에 따라 3공장의 가동률이 빠른 시일 내에 100%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4공장 착공을 연내 진행하여 밀키트 생산능력 국내 1위 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밀키트 전문 브랜드 푸드어셈블은 지난해 대선주조, 에어부산, 유명 크리에이터 및 셰프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밀키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로컬 브랜드와의 상생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 협업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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