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5(일)
청춘유학, 캐나다 한달 살기 및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 모집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유학원 청춘유학이 캐나다 한달 살기 및 해외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청춘유학 해외영어캠프는 캐나다 밴쿠버, 캐나다 워터루, 말레이시아, 미국, 필리핀 영어캠프 총 5개 나라 지역에서 진행하며, 원하는 나라 예산, 자녀의 학년에 따라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캐나다 밴쿠버 PDI가 운영하는 캐나다 주니어 영어캠프 및 가족캠프 프로그램은 록키 여행 및 10월 17일까지 특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터루 템즈 스쿨링캠프 초5~고2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캐나다 사립학교 스쿨링 정규학교 수업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템즈 겨울캠프는 2023년 1월 23일에서 3월 4일 4주와 6주간 진행된다. 첫 2주간은 템즈 사립고등학교에서 다양한 엑티비티와 문화체험 그리고 학교수업 준비를 위한 ESL 수업이 진행되며, 3주차부터는 워터루 가톨릭 교육청 소속의 공립학교에서 또래의 캐네디언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에 참여한다. 이때 한국학생은 한 반에 1명 또는 2명 최대로 스쿨링이 진행된다.

템즈는 캐나다 관리형 유학으로 여러 명문대 진학 성공 사례들이 있으며, 캠프 학생들의 학교 및 템즈 방과 후 수업, 학습관리는 기존의 관리형 유학생과 동일 부분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청춘유학은 캐나다 한달 살기,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 외 나라 캠프별로 현지문화를 선택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며, 부모님을 대신한 안심 필리핀 영어캠프를 직접 운영 관리하는 부분도 선택할 수 있다.

캐나다는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한 모든 여행 규제를 폐지하고, 10월부터 입국자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와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 격리를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자녀의 겨울방학 학습을 위해 캐나다 한달 살기 및 스쿨링 영어캠프, 해외 어학연수를 찾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청춘유학은 국내에 서울, 남양주, 인천 등 유학원 지사를 운영 중이며 일산, 위례 등 가까운 지역 내 담당자를 배정해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신뢰도 높은 유학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카페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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