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수 신임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진=효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32015172901635aba9b9427114522121.jpg&nmt=29)
조용수 신임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진=효성]
지난 16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조 부사장은 이어 18일 열린 호선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역할을 맡게 됐다.
조 부사장은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와1987년 효성바스프로 입사해 효성그룹에서 영업, 마케팅, 기획, 전략 등 부서를 두루 거쳤다.
2008년 상무보로 승진해 타이어보강재 사업과 산업자재 부문의 성장을 견인해왔으며, 같은 해 6월 분사 이후에는 효성첨단소재의 경영전략실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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