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H투자증권 제공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RO 2024)」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박람회로서, NH투자증권은 전년에 이어 두번째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작년 1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모이며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애그테크 분야의 스타트업을 포함, 약 280여개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농식품 테크관련 컨퍼런스,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농식품 투자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 윤병운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농업의 혁신과 미래 농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지난 6월 농협은행 등 농협계열사와 함께 511억원 규모의 “희망농업혁신펀드”를 공동으로 조성하고, 이 펀드에 151억원을 출자하였다. 해당 펀드는 농촌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로보틱스 등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미래농업의 핵심 인적 자원이라고 할 수 있는 청년농부를 육성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해 농협 창업농지원센터와 함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서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들이 생산한 농산품을 홍보하고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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